Posted on 2010/08/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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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s est quies viatoris, finis est omnis laboris
담에 봐요.
다시 들어가는 동안, 뭔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더 많이 고생도 하고, 더 즐거운 일도 많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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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3:30 2010/08/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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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8/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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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논총에 발표한 논문으로 2010년 1호에 Publish 돼었다.

"인터넷 실명제의 효과에 대한 경험적 연구: 제한적 본인 확인제 시행 이전과 이후 게시판 내 비방과 욕설 분석"

이 논문은 Creative Commons 2.0 / 영리목적 사용금지, 동일조건 개작가능 을 따른다.

Raw Data도 다 가지고 있는데, 정말정말 학문적인 이유에서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보내줄 수 있다.

아직 이 주제에 대해서는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지금은 쓸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실명제효과-행정논총091123.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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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09:07 2010/08/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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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8/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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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휴가 나오면 좋은점이다.

1. 주머니에 손넣고, 담배피면서, 뭐 먹으면서 걸어다닐수 있다.

2. 밥먹을때 왼손을 올려놔도 되고, 손을 기대도 됀다.

3. 밥먹고 설거지 안해도 된다.

4. 담배피고 싶을때 담배 필 수 있다.

5. 밤에 안자고 뭐해도 된다.

6. 밥안먹고 싶으면 안먹어도 된다.

나쁜점도 있다.

1. 아침에 6시에 눈이 떠지는데 (제기랄..) 할일이 없다. 잠도 안온다.ㅠ

2. 밥을 제시간에 못먹을때가 많다.

3. 돈을 많이 쓴다..

4. 핸드폰 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난 노도사단 백호연대 통신중대..(이러면 보안에 안걸릴듯.. 하지만, 뭐 네이버신은 다 알고 계실듯..) 인데, 우리부대는 선진병영을 넘어서 약간 캠프같다고 느낄지도 모를 정도 수준이긴하지만 그래도 다 지킬건 잘 지키고, 사격도 수색중대보다 잘하고.(진짜임.. 내가 관리함..) 갈굼이나 구타 같은것도 없고..

그래서 아마 나오면 뭐 술마시면서 할 이야기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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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17:19 2010/08/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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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san Boyle 2010/08/23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san Boyle과 머리스타일이 닮긴 했네..
    대문에 똑똑하게 보이는 현수를 올렸네.. (현수 曰: 똑똑해 보이는게 아니라 똑똑하거든요..)

    어제 밤새 먹어줄려고 했는데, 9시 반부터 해롱해롱 하면 어떻게. ..ㅋㅋㅋ

    하튼 현수는 점점 더 성숙한 현수가 되어가는 것 같다.
    잘 쉬었다 들어가. 글 제목이 물이 채워졌다 빠졌다 하는게 잼있다

    • nahs 2010/08/25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래쉬는 위대하죠..

      전 성숙해지지 않아요. 걍 살만 빠질뿐이죠.
      군대가 사람을 성숙하게 하지않아요.

      특히 저처럼 편한 애들은요.ㅎ

Posted on 2010/08/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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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 코타로라는 작가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다른 소설도 읽고 싶어질 정도로 흡입력이 대단했다.
감상적이지만 건조한 문체라 읽기도 좋았던것 같다.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데 한번 보고 싶다.

이 소설보면, 미술잘하는 사람이 중요 인물인데,
그림을 발로 그리나 손으로 그리나 비슷한 수준인 나로써는..
왠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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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19:57 2010/08/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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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ckboy 2010/08/2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상적이지만 건조한 문제' 좋아하는데.. 궁금하네요 :-)

Posted on 2010/08/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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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소설은 모방범, 나는 지갑이다. 정도 읽어봤다. 이 사람 소설은 전형적인 추리소설이라고 볼수는 없고, 살인과 같은 범죄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의 이야기, 범죄소설 혹은 사회소설에 가까운 내용이다.

낙원도 그 소재가 싸이코메트리라는 초능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 빼면, 다른 미야베미유키책과 크게 다른건 없다.

한두권 읽어보면 내용도 어떻게 보면 뻔하고 결과도 어떻게 나올지 알면서도. 왠지 읽고 싶어지는 마력을 가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뭔가 RPG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읽을수 있어서 그럴지도..

2권이나 되고 각권 300페이지가 넘음에도 단숨에 책장이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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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19:52 2010/08/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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